BLOG main image
전체 (197)
책과잡담들 (140)
일본이야기 (30)
음식및기타 (21)

rss


2010/01/01 01:44
원치 않았어도, 어쨌든 새해가 시작됐다. 이제는 서른. 뭐랄까, 빼도박도 못하게 된 그런 더럽고 몹쓸 기분이나, 올해는 좀, 지난 해보다 더 생글거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질적으로 불가능할 거란 걸 알지만 그래도 연초니까. 누구든, 이루어질 수 없는 소망 따위 한 두개쯤은 품고 사는 법.

이 글을 읽을 당신에게.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