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5 11:35
[일본이야기]
신주쿠교엔(新宿御苑)은 신주쿠 역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원래는 에도 시대 다카토(高遠)번 번주인 나이토(内藤) 가의 저택이 있던 부지였다고 하죠. 궁내성이 관리하다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현재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2006년이 개원 100주년이었다고 함)
이 신주쿠교엔은 1,300여 그루의 다양한 벚꽃이 있는 걸로도 유명합니다. 여행 마지막날에 여길 들른 건 벚꽃 구경을 조금이라도 하려는 생각에서였는데, 드문드문 꽃이 핀 나무들이 있어서 어느 정도 소원성취는 했습니다.
입구입니다. 여기는 신주쿠몬(新宿門). 입장료는 200엔이에요. 자아~ 때 이른 도쿄의 벚꽃을 감상하세요. ^^
이 신주쿠교엔은 1,300여 그루의 다양한 벚꽃이 있는 걸로도 유명합니다. 여행 마지막날에 여길 들른 건 벚꽃 구경을 조금이라도 하려는 생각에서였는데, 드문드문 꽃이 핀 나무들이 있어서 어느 정도 소원성취는 했습니다.
입구입니다. 여기는 신주쿠몬(新宿門). 입장료는 200엔이에요. 자아~ 때 이른 도쿄의 벚꽃을 감상하세요. ^^
이건 요우코우라는 종류의 벚꽃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초점이;;
꽃이 핀 벚나무 아래에는 이렇게 꽃놀이 하러 온 사람들로 가득;;
들어갈 땐 날이 흐렸는데, 나올 때쯤 해서는 햇살이 눈부실 정도로 개었습니다. (이런 행운이! ) 공원이 너무 커서, 전체적으로는 꽃이 핀 나무가 아주 적은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맑은 하늘 아래서 벚꽃 구경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만개하면 꽤나 장관일 듯 해요. 아! 매주 월요일은 문을 열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
신주쿠교엔 공식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