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30 09:55
[음식및기타]
(책 리뷰는 올리지도 않고 이런 얘기만 쓰고 있다.- - 주말엔 꼭 독서!)
태어난 이후 지금까지 저체중에 시달리고 있는 토양이. 물론 덕분에 먹고 싶은 음식 아무 거나 다 먹고, 몇 시가 되었든 라면이나 치킨 배불리 먹고 걱정 없이 잠들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기초체력 문제는 좀 심각하다. 몸에 필요한 기본적인 영양소도 듬성듬성 빠져 있는 듯한 하찮은 몸뚱이를 이끌고 살자니 은근히 힘겹다.
저혈압 등과 같은 문제점도 고칠 겸, 이제는 건강하게 살아야 하겠다는 위기감도 마침 들었고 해서 이번달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 워낙에 기초체력과 근력이 없으니 낙제생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래서 현실 타파를 위해 선택한 체중+근육 보충제, 웨이 인 골드(WHEY IN GOLD)를 소개한다. 현재 레이님에 의해 '토양이 사료'라 명명되었다. -ㅅ-
내용량 4.5kg. 많기도 많다;

초코맛. 안에 들어 있는 스푼으로 3스푼이 1회 권장량인데, 칼로리가 무려 435kcal. 칼로리폭탄이다. - -;
1회 권장량이 112.5g. 그 중 탄수화물이 67.5g, 단백질이 33.7g이다. 3~400ml의 물이나 우유에 타 마시면 된다. 하루에 2~3회씩.

가루 근접 촬영. 무슨..모래 같다.

지금은 물에 타서 마시지만 처음에는 우유에 타 먹었다. 우유 양이 200ml라서 보충제는 2스푼만 넣었음.


보충제쉐이크(; ) 완성샷. 걸쭉-하다. 은근히 맛있다는. 다만 단백질 덩어리이기 때문에 속이 더부룩할 수도 있음.

먹기 시작한 지 1주일 정도 됐는데, 그새 체중이 700g 늘었다. -ㅁ-; 더군다나 최근 식사량이 현저히 줄어서 살이 더 빠질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 웬걸, 늘어버렸다. 1주일만에 700g늘면 이거 좀 문제 있는 거 아냐??
일단 더 먹어봐야 알겠지만, 보충제를 강력 추천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살이 무럭무럭 찌는 게 아니라 부실했던 내부가 채워지면서 몸이 좀 더 튼튼해질 거라나. 좀 더 건강해 보이게 될 거라고도 하지만, 뒤룩뒤룩 찌려고 하면 끊어야지. 너무 많이 찌면 옷 새로 다 사야되니까. -ㅅ-; (살찌려는 의지가 있는 걸까?)
태어난 이후 지금까지 저체중에 시달리고 있는 토양이. 물론 덕분에 먹고 싶은 음식 아무 거나 다 먹고, 몇 시가 되었든 라면이나 치킨 배불리 먹고 걱정 없이 잠들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기초체력 문제는 좀 심각하다. 몸에 필요한 기본적인 영양소도 듬성듬성 빠져 있는 듯한 하찮은 몸뚱이를 이끌고 살자니 은근히 힘겹다.
저혈압 등과 같은 문제점도 고칠 겸, 이제는 건강하게 살아야 하겠다는 위기감도 마침 들었고 해서 이번달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 워낙에 기초체력과 근력이 없으니 낙제생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래서 현실 타파를 위해 선택한 체중+근육 보충제, 웨이 인 골드(WHEY IN GOLD)를 소개한다. 현재 레이님에 의해 '토양이 사료'라 명명되었다. -ㅅ-
내용량 4.5kg. 많기도 많다;
초코맛. 안에 들어 있는 스푼으로 3스푼이 1회 권장량인데, 칼로리가 무려 435kcal. 칼로리폭탄이다. - -;
1회 권장량이 112.5g. 그 중 탄수화물이 67.5g, 단백질이 33.7g이다. 3~400ml의 물이나 우유에 타 마시면 된다. 하루에 2~3회씩.
가루 근접 촬영. 무슨..모래 같다.
지금은 물에 타서 마시지만 처음에는 우유에 타 먹었다. 우유 양이 200ml라서 보충제는 2스푼만 넣었음.
보충제쉐이크(; ) 완성샷. 걸쭉-하다. 은근히 맛있다는. 다만 단백질 덩어리이기 때문에 속이 더부룩할 수도 있음.
먹기 시작한 지 1주일 정도 됐는데, 그새 체중이 700g 늘었다. -ㅁ-; 더군다나 최근 식사량이 현저히 줄어서 살이 더 빠질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 웬걸, 늘어버렸다. 1주일만에 700g늘면 이거 좀 문제 있는 거 아냐??
일단 더 먹어봐야 알겠지만, 보충제를 강력 추천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살이 무럭무럭 찌는 게 아니라 부실했던 내부가 채워지면서 몸이 좀 더 튼튼해질 거라나. 좀 더 건강해 보이게 될 거라고도 하지만, 뒤룩뒤룩 찌려고 하면 끊어야지. 너무 많이 찌면 옷 새로 다 사야되니까. -ㅅ-; (살찌려는 의지가 있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