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6 10:08
[일본이야기]
(성인방송과 직접 관련 있는 이미지 등은 없습니다. 미리 밝혀둡니다;; (갑작스런 트래픽 증가에 놀란 토양이))
계속되는 일본 여행 후기. (한동안은 이어질 듯 합니다.^^) 이번 테마는 TV다.
일요일 아침에 TV를 켜니, '선데이 재팬'이라는 방송이 나오던데(TBS), 조혜련 씨가 패널로 계셔서 깜짝 놀랐다. 그것도 한복 곱게 차려입고 말이지. 한복이 좀 더 예뻤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겼다는.
생각보다 말을 별로 안 하더라. 아무래도 일본 국내 문제 같은 얘기가 화제에 오르면 그럴 수밖에 없겠지만.

일본 호텔에서는 TV 카드란 걸 따로 판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TV 채널 외에 유료방송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카드인 셈인데, '아, 케이블 TV같은 거겠구나' 하는 생각에 사기로 결정. 무려 하룻밤에 천 엔!! -ㅁ-;

TV카드 자판기 위에 붙어 있는 안내문. 유료방송 시스템 업데이트 중이라 다소 다른 내용이 나올 수도 있음을 이해해달라는 그런 내용.

이것이 바로 그 천 엔짜리 TV 카드. 오후 4시부터 그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볼 수 있단다. 이 때까지는 두근두근하는 마음이었달까?

이 카드를 TV 위의 주입구에 넣으면 된다.

그러나.
TV 위의 카드 주입구에 카드를 넣으려다, 유료방송 안내문이 있다는 걸 깨닫고 잠시 확인하는 순간 아차 싶었던 토양이. 유료방송은 어덜트(성인방송)와 스포츠가 전부잖아!! 케이블이 아니잖아!! (아아악)

결국 프론트에 가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환불받았다는. '유료방송이 어덜트인지 모르고 샀다', '방송은 절대 보지 않았다', '여자가 이런 거 어떻게 (이 돈 주고) 보겠느냐',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즉 환불해달라)' 뭐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프론트에 계시던 분이 막 웃으면서 '하긴, 좀 그렇죠?' 하셨다는. 방 번호를 확인하고 정말 보지 않았는지 자체적으로 확인한 뒤 환불해 주셨다. 휴;;
(아니, 왜 우리돈으로 만 원씩이나 주고 일본 어덜트를 봐야 하지? 국내에서 p2p쓰면.....-ㅅ-; )
어쨌든. 미리미리 알아보고 지릅시다. ㅠㅠ
덧) 일본에서 감기 걸렸을 때 약국서 산 감기약.
목 아프고 열이 좀 난다고 했더니 이 약을 줬다. 가격이...1,785엔. (털썩)
'우리나라에서 하벤 사면..타이레놀 사면..판피린에프 사면..'하는 생각이 떠올라 그야말로 후덜덜;
효능은 쥐뿔 없었음. 약 성분이야 우리나라 감기약과 거의 비슷하긴 했는데 이번 감기와는 맞지 않았던 모양.
덕분에 2만 원 가까이 그냥 날렸다.


계속되는 일본 여행 후기. (한동안은 이어질 듯 합니다.^^) 이번 테마는 TV다.
일요일 아침에 TV를 켜니, '선데이 재팬'이라는 방송이 나오던데(TBS), 조혜련 씨가 패널로 계셔서 깜짝 놀랐다. 그것도 한복 곱게 차려입고 말이지. 한복이 좀 더 예뻤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겼다는.
생각보다 말을 별로 안 하더라. 아무래도 일본 국내 문제 같은 얘기가 화제에 오르면 그럴 수밖에 없겠지만.
일본 호텔에서는 TV 카드란 걸 따로 판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TV 채널 외에 유료방송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카드인 셈인데, '아, 케이블 TV같은 거겠구나' 하는 생각에 사기로 결정. 무려 하룻밤에 천 엔!! -ㅁ-;
TV카드 자판기 위에 붙어 있는 안내문. 유료방송 시스템 업데이트 중이라 다소 다른 내용이 나올 수도 있음을 이해해달라는 그런 내용.
이것이 바로 그 천 엔짜리 TV 카드. 오후 4시부터 그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볼 수 있단다. 이 때까지는 두근두근하는 마음이었달까?
이 카드를 TV 위의 주입구에 넣으면 된다.
그러나.
TV 위의 카드 주입구에 카드를 넣으려다, 유료방송 안내문이 있다는 걸 깨닫고 잠시 확인하는 순간 아차 싶었던 토양이. 유료방송은 어덜트(성인방송)와 스포츠가 전부잖아!! 케이블이 아니잖아!! (아아악)
결국 프론트에 가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환불받았다는. '유료방송이 어덜트인지 모르고 샀다', '방송은 절대 보지 않았다', '여자가 이런 거 어떻게 (이 돈 주고) 보겠느냐',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즉 환불해달라)' 뭐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프론트에 계시던 분이 막 웃으면서 '하긴, 좀 그렇죠?' 하셨다는. 방 번호를 확인하고 정말 보지 않았는지 자체적으로 확인한 뒤 환불해 주셨다. 휴;;
(아니, 왜 우리돈으로 만 원씩이나 주고 일본 어덜트를 봐야 하지? 국내에서 p2p쓰면.....-ㅅ-; )
어쨌든. 미리미리 알아보고 지릅시다. ㅠㅠ
덧) 일본에서 감기 걸렸을 때 약국서 산 감기약.
목 아프고 열이 좀 난다고 했더니 이 약을 줬다. 가격이...1,785엔. (털썩)
'우리나라에서 하벤 사면..타이레놀 사면..판피린에프 사면..'하는 생각이 떠올라 그야말로 후덜덜;
효능은 쥐뿔 없었음. 약 성분이야 우리나라 감기약과 거의 비슷하긴 했는데 이번 감기와는 맞지 않았던 모양.
덕분에 2만 원 가까이 그냥 날렸다.
심지어 독하다. 빈 속에 먹으면 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