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4 22:24
[토양이잡담]
지난 주 금요일, 점심을 먹고 가볍게 사무실이 있는 건물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봄이 되니 소화도 잘 안 되는 것 같고 해서 말이에요. 마침 지난 주 금요일까진 날씨가 아주 화창하고 따뜻했던 덕분에 산책하기 그만이었기도 했어요.
아 그런데, 매화가 피었더라구요, 글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 호랑나비(? 뭐지?)와 함께.


아. 정말 눈부셨어요.


이렇게 또, 2008년도 봄이 오나봐요. 쉽게 오지 않을 것 같더니 어느 새.
한 해 한 해, 해가 바뀌고 계절이 다시 돌아올 때마다 지난 일들은 기억 속으로 켜켜이 묻어들겠죠.
그렇게그렇게 '내'가 쌓여갑니다.
아 그런데, 매화가 피었더라구요, 글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 호랑나비(? 뭐지?)와 함께.
아. 정말 눈부셨어요.
이렇게 또, 2008년도 봄이 오나봐요. 쉽게 오지 않을 것 같더니 어느 새.
한 해 한 해, 해가 바뀌고 계절이 다시 돌아올 때마다 지난 일들은 기억 속으로 켜켜이 묻어들겠죠.
그렇게그렇게 '내'가 쌓여갑니다.
